2007년 03월 17일
즐거움과 피곤함의 사이에서
올해들어 개발경력 5년차에 접어듭니다. 2002년부터 시작했으니 많이 울거먹고 있네요. 별의 별 프로젝트 잘된 것도 있고 배가 산으로 기어들어가던 프로젝트 돈이 되는 프로젝트 안되는 프로젝트 기타 등등
최근에 소원이던 솔루션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내심 속으로는 참 흡족합니다. 어려워도 잘 할수 있다는 마음도 있고, 그렇지만 주변상황은 그다지 좋지않습니다. 자금 상황이 안좋기는 하지만, 이보다 더 안좋았을때 잘 먹고 잘살았습니다. 단지 돈때문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은 지쳐가고 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불과 일 이년 전까지 주변사람들도 내 마음만 알아주면 잘 끌고 갈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글쎄요. 요세는 마음을 알주는 사람이 몇명이 될까 의심이 듭니다. 주변여건은 조금씩 더 잘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같이 잘될수 있게 끌고 갈수 있는 사람은 갈수록 줄어드는 느낌을 받습니다.
솔직한 심정은 이만쯤 되면 판을 다시 짜고 싶다 이겁니다. 제가 오너라면 그렇게 했을것 같습니다. 물론 새가슴인 제가 오너가 될수는 없겠지만, 지금은 그런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과연 이쯤에서 우리는 조직을 잘 끌고 갈수 있을까요? 이거 To be continued.... 가 될찌 The end가 될찌 자뭇 기대가 됩니다. 왠지 비장해지네요.
최근에 소원이던 솔루션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내심 속으로는 참 흡족합니다. 어려워도 잘 할수 있다는 마음도 있고, 그렇지만 주변상황은 그다지 좋지않습니다. 자금 상황이 안좋기는 하지만, 이보다 더 안좋았을때 잘 먹고 잘살았습니다. 단지 돈때문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은 지쳐가고 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불과 일 이년 전까지 주변사람들도 내 마음만 알아주면 잘 끌고 갈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글쎄요. 요세는 마음을 알주는 사람이 몇명이 될까 의심이 듭니다. 주변여건은 조금씩 더 잘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같이 잘될수 있게 끌고 갈수 있는 사람은 갈수록 줄어드는 느낌을 받습니다.
솔직한 심정은 이만쯤 되면 판을 다시 짜고 싶다 이겁니다. 제가 오너라면 그렇게 했을것 같습니다. 물론 새가슴인 제가 오너가 될수는 없겠지만, 지금은 그런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과연 이쯤에서 우리는 조직을 잘 끌고 갈수 있을까요? 이거 To be continued.... 가 될찌 The end가 될찌 자뭇 기대가 됩니다. 왠지 비장해지네요.
# by | 2007/03/17 23:45 | 인터네트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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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생각해보면, 지금 잘되고 있다면, 3년전에 잘 한것이고,
지금 잘 하고 있다면, 3년 후에 잘 될것이며,
지금 잘 하지 못하고 있다면, 3년 후에 힘들어 진다는 말씀이겠죠.
소내기님 팀이 너무 좋아보이는데,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용기내시고요...